‘분위기 여신’ 처샤오, 아득하게 빛나는 매력

   

  ‘분위기 여신’ 처샤오(車曉)가 블랙수트 차림으로 생각에 잠긴 모습을 담은 최신 화보가 공개됐다.

  차가운 느낌의 배경과 달리 웜톤계열로 레이어드한 처샤오는 우두커니 서 있다. 태생적인 아련함과 청초함을 지닌 그녀의 깊은 곳에서부터 몽환적인 매력이 흐른다. 카메라 밖에서도, 안에서도 소란스러움과 동떨어진 여신과도 같은 모습으로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편집:나와즈 샤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