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맘 양미, 청순VS시크 분위기로 패션지 커버 장식

  

  

  최근 양미(楊冪)가 ‘마리끌레르(Marie Claire, 嘉人)’ 4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양미는 최근 몇 년간 중국 연예계에서 바람 잘 날 없는 연예인으로 꼽히고 있다. 인터넷과 모바일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그녀는 이처럼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저의 목표는 좋은 인민 예술 여배우가 되는 거예요.”라고 말할 수밖에 없었다.  

편집:나와즈 샤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