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속 ‘신부’로 변신한 장멍제, 온화한 미소 눈길

  

  인기 신인배우 장멍제(蔣夢婕)가 최근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풍의 의상을 입고 단아한 자태로 테이블에 기댄 채 다소곳이 서 있거나, 꽃을 손에 들고 아름답게 미소 지어 보이거나, 또는 레드 드레스를 입고 강렬한 화려함 등 다양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다정한 듯 뒤돌아보며 모든 포즈마다 부드럽고 온화한 분위기를 자아내 고전 속 ‘아름다운 신부’를 연상케 했다. 

편집:나와즈 샤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