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한 파리의 연인, 양쯔의 러블리 매력 물씬

  

  최근, 양쯔(楊紫)가 패션지의 커버걸로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파리의 길거리를 한가로이 거닐며 나날이 돋보이는 패션 감각을 선보이고 있는 양쯔는 모던한 여성으로 변신해 복고 스타일과 포스트모더니즘 스타일을 모두 소화해내며 각기 다른 분위기를 뽐냈다. 다양한 매력과 여유로운 자태가 도시 로맨틱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냈다.

편집:나와즈 샤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