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효리네 민박’ 후폭풍, 서부영화 포즈 취해… 탄탄 몸매+구릿빛 피부 자랑하는 그녀들

  

  최근 정규 앨범을 들고 컴백한 가수 이효리가 코스모폴리탄과 촬영한 화보가 공개됐다. 그녀는 뜨거운 태양, 사막, 드래그 헤어 등으로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고 각종 드레스, 판초, 웨스턴 룩 등을 소화하며 서부영화에 등장하는 카우보이와 같은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중국에서 흔히 ‘엄친딸’을 바이푸메이(白富美, 백부미: 피부 하얗고 돈 많고 예쁜 여자)라고 부르는데 그중 하나의 조건은 바로 피부가 하얗다는 것이다. 많은 여성들은 하얀 피부를 미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 하지만 연예계에 짙은 구릿빛 피부색 미녀 스타들이 점점 늘어났고 그녀들의 구릿빛 피부는 건강을 상징하는 미의 또 다른 기준이 되었다. 구릿빛 피부를 자랑하는 많은 미녀 스타들 가운데는 천성적으로 짙은 피부색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도 있지만 살을 일부로 태우는 사람도 있다. 섹시한 구릿빛 피부를 자랑하는 중한 미녀 스타들의 모습을 준비해 보았다.  

편집:나와즈 샤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