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군대업' 발표회...류웨이창: 영화는 재미가 제일이다

   

  7월 19일 열혈 전쟁 거작 '건군대업(建軍大業)'이 난창에서 발표회를 가졌다. 한산핑(韓三平) 영화 총 기획 겸 예술 총 감독과 류위창 감독이 류예(劉燁), 황즈중(黃誌忠), 샤오아이(小愛), 량다웨이(梁大維), 둥쯔젠(董子健), 리민청(李岷城), 펑원쥐안(馮文娟) 등 배우들과 함께 발표회에 참석했다. 류예는 캐릭터를 통해 지식을 넓혔다고 하고 황즈중은 군중 배우속에 밀치고 들어간 에피소드를 이야기하였다. 영화 <건군대업>은 7월28일 중국 대륙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편집:나와즈 샤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