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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둥쥔 잡지 표지 장식하며 화려한 컴백

신화망2017-08-31 14:52

  

  한둥쥔(韓東君, 한동군)이 모 잡지의 표지를 장식했다. 한둥쥔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무심법사2(無心法師2)’에서 무심 역을 맡았다. 깊은 잠에 들었던 무심은 잠에서 깨어나 또 한 번의 삶을 살아간다. 그는 늙지 않는 몸으로 여전히 소년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한둥쥔은 더욱 멋진 배우로 성장했다. 한둥쥔은 모호한 화면에서 약간은 시간이 흐른 듯한 느낌을 완성시켰고 300살이 넘는 무심과 현재 25살의 한둥쥔은 계속해서 진짜 자신이 누군지 찾기 위해 노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