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희는 한국의 베이커리 카페인 브레든 베이커리&커피 의 창시자이다. 가난한 부모 밑에서 4형제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아버지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시고 어모니는 36세의 젊은 나이에는 과부가 되셨다. 설상 가장으로 어머니는 1급 시각장애 있으셨기 때문에 장남인 전용희 회장은 어려서부터 돈을 벌기 위해 신문 배달, 노점성,중국집 배달원 등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많은 일을 하면서 자랐다.

 "천사안내"의 사랑 　

    1998년, 전용희 회장은 그동안 모은 700만 원을 가지고 웨이하이 항구옆에 “서울상회”를 시작했다. 당시 위동해운에는 미모도 뛰어나고 한국말을 잘하고, 일본어까지 잘하는 아까시가 있다. 당시 배표를 빼돌라는 부정행위를 막기 위해서 매표서의 한족 지원은 절대 사적으로 한국 사람들과 만날 수 없는 규정이 있었지만, 그녀는 전용희 회장이 성실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어 데이트 신청을 받아들여 줬다고 한다. 1999년 두사람은 결혼했어 토끼 같은 두 딸아이를 낳았다. “아직도 부족하기만 한 저를 믿고 이럏게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해 준 은인이며, 애인이며, 동반자 같은 존재입니다”전용희 회장이 행복하게 말했다.

변하는 시장과 소비자에 맞춰

　　 브레든 베이커리&커피는 2006년에 시작하여 현재까지 웨이하이,지난,칭다오,르자오,다롄,베이징,양조우,린이,하얼빈,선양에 진출하여 16개의 지점을 직영,가맹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용희 회장은 “땅을 사랑하지 않는 자에게 하늘은 곡식을 내어주지 않는다.”이 말이 본인의 좌우명이자 회사의 사명이라고 한다. 브레든 베이커리&커피가 산동 땅에서 그리고 중국 땅에서 그리고 중국 땅에서 더 많은 곡식을 나눠줄 수 있는 좋은 기업으로 성장할 것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