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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호:한국에서 온 유학생 마음속에 제남 감정

산동망2016-01-28 13:42

  

  

  “회장직 맡고 처음으로 활동하는데 많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승호씨가 카페의 작은 소파 위에 서 있고 발언한다. 주변에서 모아 있는 젊은 친구가 많고 다 같이 제남에서 공부하는 한국 유학생들이다. 정승호씨는 지금 산동 대학 한국 유학생회 회장이다.

  이번의 모임은 유학생 촬영 동아리 조직하는 활동 “인상중의 제남”이다. 카페숍의 도움을 얻고 카페에서 몇 십개의 큰 이젤을 놓아다.위에서 학생들이 찍었던 제남 대명호 바오투취안 부용길 산사동로다…제남 원소가 가득 한다. 유학생들이 같이 모아서 친구 만나고 케임도 하고 모임은 되게 훈훈하다.

  정승호씨가 지금 산동 대학교 학생이다. 한국에서 군대 가다오고 형의 추천으로서 제남에 공부하로 왔다. 중국 학생들이 같이 교실에서 중국어 수업을 들었다.처음에 조금 어렵지만 혼자 중국어 많이 공부하며 이제 중국어 완전 잘하고 공부도 문제 없다. 지금 한국 친구끼리 놀수도 있고 중국사람하고도 편히 얘기할 수 있다.문자나 위신도 잘한다.

  “나는 제남이 좋다.편히 살 수 있는 곳이고 나중에 좋은 기회가 있으면 제남에서 남고 싶다.” 똑똑하고 친절하고 착한 정승호 씨의 꿈은 부자 되고 간난한 사람이 도와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