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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을 하는 소기위 중국국가관광국 국장]
중한 두 나라 관광업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한국인들에게 중국을 더 널리 알리기 위한 "중국 관광의 밤" 행사가 1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진행되였습니다.
소기위 중국 국가관광국 국장, 중국 주한대사 녕부괴 등 중국측 인사들과 이상득 한국 국회 부의장, 김명곤 한국 문화관광부 장관 등을 비롯해 중한 두 나라의 귀빈들과 관련 인사들이 대거 활동에 참가했습니다.
소기위국장은 인사말에서 중한 두 나라의 관광분야 협력은 잠재력이 크고 그 전망이 밝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관광자원이 풍부한 나라로 수많은 자연과 인문경관, 56개 민족이 단란히 모여사는 생활형태, 오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소기위국장은 중국은 세계적으로 공인된 가장 안전한 여행목적지의 하나로 이는 관광에서 아주 중요한 여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중국의 생활수준이 날따라 높아짐에 따라 중국인들의 해외여행이 급속도로 늘고 있어 지난해 출국관광자수가 총 3100만명에 달했다고 했습니다.
[이상득 한국 국회 부의장 중한 관광협력의 중요성을 강조]
이상득 한국 국회 부의장은 축사에서 한중 두 나라간 관광협력이 양국 우호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랐습니다. 그는 또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10년 상해 엑스포 등 국제행사들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길 기원했습니다.
[김명곤 한국 문화관광부 장관 ,한중 관광분야 교류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고 강조]
김명곤 한국 문화관광부 장관은 최근 한중간 관광교류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어 지난해 중국에 비지니스와 관광차 중국에 간 한국인은 400여만명에 달했고 한국에 온 중국인은 80여만에 달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런 활발한 인적교류는 "한국인의 중국사랑, 중국인의 한국사랑"을 보여준 것이라고 했습니다.
[중한 관광협력 양해각서 조인식]
이날 행사에서는 또 두 나라간 관광협력 증진, 출국수속 절차 간소화 등 내용을 담은 중한관광협력 MOU조인식도 진행했습니다. 관련인사들은 이 각서의 체결은 중한 관광협력이 새로운 차원으로 발돋음하고 있음을 말해준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또 중국관광 레이저 쇼,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홍보, 예술인들의 수준 높은 공연 등으로 참석자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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