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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외교부, '중국인이 용의자' 보도 美언론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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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는 18일 미 버지니아공대 총격참사 발생 초기 "중국인 유학생이 용의자"라고 잘못 보도한 일부 미국 언론매체의 '언론 직업윤리 위반'을 강력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18일 유건초(劉建超)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미국 등 나라의 일부 언론이 미국 대학 총격사건에 대한 비사실적인 보도는 신문직업도덕을 위반한 매우 착오적인 행위라고 했다. 그는 중국측은 부정적인 영향을 해소할 것을 관련측에 요구했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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