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성화 채화 올림픽의 발원지서 진행

  

  10월 24일 그리스 여배우 카테리나 레후(앞줄 오른쪽)가 대제사장 역을 맡아 성화에 점화했다. 이날,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채화가 그리스 올림피아경기장 헤라신전에서 진행되었다.

편집:나와즈 샤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