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원 원사, 2017년 중국·글로벌 10대 과학기술 진척 뉴스 선정

  

  기자가 1일 중국과학원에서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중국과학원 원사와 중국공정원 원사의 투표에 의해 선정된 2017년 중국 10대 과학기술 진전 뉴스와 글로벌 10대 과학기술 진척 뉴스에 양자통신, 국산 대형 여객기, ‘마요라나 페르미온’, 중력파 등이 이름을 올렸다.

  2017년 중국 10대 과학기술 진척 뉴스는 차례로: 

  --中 과학가, 화학물질 이용해 완전한 활성염색체 합성

  --국산 물밑 글라이더 6,329m 깊이까지 잠수…세계 기록 경신

  --초기 클래식 컴퓨터를 추월한 글로벌 첫 광자 컴퓨터 탄생

  --국산 대형 여객기 C919 ‘첫 비행’

  --中, 처음으로 해상 천연가스 수화물 시굴

  --中 ‘인공태양’ 장치 세계 신기록 창조

  --中 과학가, 처음으로 전통적인 분류 방식을 돌파한 신형 페르미온 발견

  --‘이상적인 왕국에서 현실적인 왕국으로 다가온’ 양자통신

  --중국과학원, 고생산량 볍씨 신품종 개발

  --中 ‘우쿵(悟空)’호 암흑물질 입자 탐측 위성, 암흑물질로 의심되는 종적을 발견

  양원 원사가 선정한 2017년 글로벌 10대 과학기술 진척 뉴스에는 중국계 과학가 ‘마요라나 페르미온’ 발견, 중력파 연구 중요한 진전을 가져와, ‘중고’ 로켓 성공적으로 발사 후 회수, 3D 프린트로 생성한 난소 생식능력을 가져, 과학가들 중력을 이용해 천체의 무게를 측정 등 첨단 화제들이 포함되었다.

  중국과학원과 중국공정원이 주관한 이 연도 뉴스 선정 행사는 현재까지 이미 24회 진행되었다. 전문가들은 이런 선정 활동을 통해 대중들이 국내외 과학기술의 발전 현황을 진일보로 파악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 밖에, 황다녠(黃大年) 전 지린(吉林)대학 지구탐측과학과 기술학원 교수, 난런둥(南仁東) 전 중국과학원 국가천문대 FAST(500m 구경 곡면 전파망원경) 공사 총엔지니어 겸 수석과학가 등이 ‘2017 중국과학 연도 특별 뉴스인물’에 선정되었다.

편집:나와즈 샤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