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신재생에너지 공중 지하철 청두에 등장, 시속 60km
11월 21일 청두(成都)시, 세계 최초의 신재생에너지 공중 지하철 노선이 개통됐고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신재생에너지 공중 지하철은 리튬 배터리를 동력으로 움직이며 철로가 공중에 있고 그 아래 지하철이 매달려 있는 형태를 하고 있다. 해당 지하철은 중국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차세대 대중교통 시스템이다.
편집:나와즈 샤프리
11월 21일 청두(成都)시, 세계 최초의 신재생에너지 공중 지하철 노선이 개통됐고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신재생에너지 공중 지하철은 리튬 배터리를 동력으로 움직이며 철로가 공중에 있고 그 아래 지하철이 매달려 있는 형태를 하고 있다. 해당 지하철은 중국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차세대 대중교통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