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과 국무원서 개최한 국가과학기술상 시상식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와 국무원이 1월 9일 오전 베이징에서 국가과학기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해당 시상식에는 시진핑(習近平), 리커창(李克強), 류윈산(劉雲山), 장가오리(張高麗) 등 당과 국가지도자들이 참석했고 수상자에게 직접 상을 전달하기도 했다. 리커창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와 국무원을 대표해서 연설을 진행했고 사회는 장가오리가 맡았다.

  오전 10시 시상식은 중국 국가와 함께 시작되었다. 시진핑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은 뜨거운 박수 소리와 함께 2016년도 국가 최고 과학기술상을 수상한 중국과학원 물리연구소의 자오중셴(趙忠賢) 원사(院士)와 중국중의과학원의 투유유(屠呦呦) 연구원에게 상장을 수여하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시진핑 등 당과 국가지도자들은 국가자연과학상, 국가기술발명상, 국가과학기술진보상, 중화인민공화국 국제과학기술협력상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편집:나와즈 샤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