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시 농촌 주민 국경절∙중추절 맞이해 등롱 제작에 ‘바쁘다 바빠’

  

  국경절(國慶節)과 중추절(中秋節)이 다가오면서 등롱(燈籠) 제작 판매 집산지인 산시(山西)성 지산(稷山)현 양자오(楊趙)촌의 마을 주민들은 수십 개의 공방에서 국경절과 중추절 주문을 맞추기 위해 야근을 하면서 등롱을 제작하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편집:나와즈 샤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