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 화폭에 담아낸 中 ‘딸바보’ 아빠 그림 화제

  

  32세의 완리(萬裏) 씨는 27세에 아버지가 됐다. 완리 씨는 다른 아버지들과 차별되는 특별한 재주가 있었는데, 장난기 많은 사랑스러운 딸들을 화폭에 담아내는 것이다.

  산수 경관 속 아름다운 꽃과 새들, 푸른 자연 속 살아 있는 물속 곤충들, 그들을 둘러싼 자연환경들은 평온한 자연 풍경 속에서 마치 새가 지저귀고 꽃이 향기를 풍기고 있는 듯하다.

  생생한 그림 속에서 흡사 봄 복숭아, 여름 연, 가을 단풍, 겨울 매화의 사계절 독특한 향기들이 나는 듯하며, 아이들의 앳되고 귀여운 모습과 서로 어울려 아름다운 운치를 더하고 있다.

편집:나와즈 샤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