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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양국 자동차 탑재 관광 산동에서 가능해져
한국 해양수산부는 한중간 카페리에 승용차를 싣고 양국을 여행하는 협약을 연내 체결하기 위해 중국정부와 막바지 협의를 벌이고 있다. 이로서 자동차를 싣고 중국을 여행하는 해상 실크로드 시대가 조만간 도래할 전망을 보이고 있다.
한중 양국은 연내에 산동성 내 입국항구 하나를 선택해 자동차 운송항구로 개방해 시범운영한 뒤 중국의 모든 카페리 항로로 확대해 나가게 되며, 우선 승용차부터 시행하고 컨테이너 샤시와 화물자동차의 운송은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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