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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0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산둥성 성도인 지난에서 제1회 문화산업박람회를 개최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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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0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산둥성 성도인 지난에서 제1회 문화산업박람회를 개최하며, 이후 매 2년마다 개최 예정이다. 지금 산둥 전체가 이 문화산업박람회 준비로 시끌벅쩍하다. 산둥은 총생산량 전국 2위, 공업부문 전국 1위로 부상했으며 농업부문 또한 안정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제 3차 산업발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특히 중요한 문화산업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이 문화 산업의 성대한 축제는 산둥 문화산업 발전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산둥성 정부는 이번 문화산업박람회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으며, 한위췬 산둥성 성장은 2006년 정부업무보고서에서 특별히 “모든 노력을 다해 본 박람회를 개최할 것”이라 밝혔으며, 왕민 중국 산둥성 성위 홍보부 부장은 직접 조직위원회의 주임을 맡았다. 축제에 앞서 모든 행사의 준비과정은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아 산둥 각지에 강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으며, 참가신청에 활기를 띄고 박람회 출품을 적극 준비하고 있다. 산둥은 예로부터 찬란한 중국문화를 꽃피웠으며 수천 년 동안 제나라와 노나라의 문화가 이어져 내려오는 곳이다. 이번 박람회는 또한 공자, 태산 등 산둥의 간판급 문화를 적극 지원 홍보하고 있다. 특히 조직위는 국내외 100여 개 홈페이지와 수십 종의 신문, 각종 방송매체를 통하여 공자상 공모전을 홍보하고 있다. 금번 문화산업박람회 개최기간 중 공자상 응모에 대한 심사를 실시, 당선작은 오는 9월28일 취푸 국제공자문화축제 기간내 공자제례행사 시 정식 발표 공자학원에 증정될 예정이다. 또한 금번 문화산업박람회 기간 중 공자문화와 문화산업 전반에 관한 심도 있는 세미나를 개최 예정이며, 저명 학자 원화이사와 유네스코조직위원 등을 초청하여 강연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앞으로 문화산업박람회는 종이예술(종이를 이용해 만든 중국의 민속공예품)을 필두로 세계를 순회하며 산둥 민간예술과 공예품을 알리고 산둥 민간예술문화를 지속적으로 부흥, 번영하게 할 것이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에서 동시 신청 가능하며, 현재 미국, 일본, 한국 등 여러 나라의 많은 문화 관련 기업 및 단체가 이미 참가 신청을 마쳤다. 특히, 한국의 애니메이션 분야 매출 최대인 부즈(VOOZ) 엔터테인먼트사가 이번 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부즈 엔터테인먼트사는 산둥 공업미술대학 및 한국 경운대학과 공동으로 팀을 이루어 참가한다. 부즈 엔터테인먼트사는 애니메이션 작품과 관련 상품을 기획 구성한 신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산둥 공업미술대학과 한국 경운대학은 학생 창작 애니메이션 작품을 출품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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