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부터 산동성 고속교통경찰은 100일 동안 응급차로를 불법 진입하는 불법 행위 단속에 나선다.
7월 1일부터 산동성 고속교통경찰은 100일 동안 응급차로를 불법 진입하는 불법 행위 단속에 나선다. 고속경찰의 웨이신(微信)과 웨이보(微博)에서 ‘순간 포착’ 활동을 펼치고 시민들이 찍은 고속도로 불법행위 사진도 처벌 증거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