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 지난 초등학교의 ‘고난도’ 체조시간

  

  며칠 전 산둥(山東, 산동)성 지난(濟南, 제남)시 제1초등학교의 학생들이 체조시간에 촬영한 영상이 인터넷상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영상을 보면 600명 정도의 전교생이 운동장에 모여 동시에 다리 찢기, 허리 굽히기 등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딱 봐도 쉬워 보이지 않은 동작인데 학생들은 통일된 동작으로 때론 부드럽게 때론 힘차게 체조를 해나갔다.

  해당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이 체조는 체육 선생님과 예술 선생님이 함께 만든 것이며 최초 체육시간에 아이들에게 가르쳤고 어느 정도 배워 나가자 체조시간에 실시하게 되었다고 한다.

편집:나와즈 샤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