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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onora: 이탈리아부터 중국까지, 정복되서 더 노력한다

산동망2016-02-04 15:43

  

  

  Eleonora는 이탈리아 시에나에서 오고 올해 23살이며 제남대학교에서 유학하고 있다. 문명 고국에서 온Eleonora는 중국에게 관심이 많다.

“공자덕분에 제남에 왔다.” 

  Eleonora는 시에나 외국인 대학에서 영어와 중국어를 배웠다. 중국어를 공부하는 이유를 물어보면 “한자가 너무 신기하고 모양도 독특하다”고 말했다. Eleonora는 2년전에 중국 남경에 가봤는데 학교 단체 활동로 동창들이랑 남경사법대학에서 한달 동안 중국어를 공부했다. “시간이 너무 짧은데 알고 싶은 것이 많으니까 중국에 다시 와야 된다.” Eleonora는 어떤 언어를 배우고 싶으면 그 나라에 꼭 가야 된다고 생각한다. 중국어 능력 시험을 보고Eleonora는 공자학원의 장학금을 받았고 재남대학에서 한 학기 공부하는 기획을 얻었다. 올해 3월, 그녀는 시에나에서 “공자의 고향, 중국 산동”에 도착했다.

  제남에 오기전에, Eleonora는 여러 방식으로 여기의 상황을 알아봤다. “여기의 공기와 환경은 이탈리아보다 나쁘지만, 사람들이 열정적이고 자주 도와준다.”

  “영행, 운동, 식사, 난 제남에서 살한다.” 

  Eleonora는 운동을 좋아해서 자주 등산을 한다. 제남을 떠나본 적이 별로 없는데 중국의 다른 재미있는 곳에 구경하고 싶다. 대명호, 천볼산, 전성관장, 곡수정거리, Eleonora는 제남의 옛거리 다 가봤다. 제남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이 그녀의 시선을 끌었다. 그녀 다음의 영행 계획은 운남이며 친구가 거기 너무 아름답다고 하니까.

  제남에서 익숙하기 힘든 것도 있다. “난 지금까지도 중국 요리를 익숙해 지지 않았다. 이탈리아와 완전 다르니까 익숙해 지기 어렵다. 제남에서 차도 많고 교통이 복잡해서 난 별로 나가지 않다. 제남처럼 문명한 도시의 미래는 더욱더 좋아질 것을 믿는다.”

  “쇠귀에 거문고 타기, 장기, 황제, 소파, 난 중국에게 정복된다.” 

  중국어 공부를 말하며Eleonora의 말이 많아졌다. 중국어에서 “소파”같은 외래어는 신기하다고 생각한다. 다른 나라에서 새로운 것을 이용해서 새로운 단어를 창조하고 인가를 받는 게 재미있는 과정이라고 한다. 외래어밖에 성어도 머리를 아프게 한다. “어무어렵다. 기억해야할 뿐만 아니라, 무슨 듯인지 알아야 한다”. Eleonora는 중국의 역사에 관심 많아다, “옛전에 이탈리아 대학에서 중국 역사를 공부한 적이 있어서 당, 송, 원, 명, 청 이런 조대를 알고, 중국 고대에 황제가 있는 것 도 알고 있다. 장기도 들어봤지만 치는법을 모르다.”

  Eleonora는 자주 동창들이랑 제남대학 조직한 각종 강죄를 참석한다. 중국전통문화에 관한 모든 것, 전지같은 산동의 비물질문화유산은 다 신기하다고 생각한다. 넓고 깊은 중국 문화는 그년를 정복해 된다.

  “귀국해서 중국사람에게 이탈리어를 가르치는게 꿈이다.” 

  올해 7월 그녀는 대학생활을 끝나고 고향으로 떠날 것이다.

  미래의 직업에 대한Eleonora는 이탈리아에 돌아가서 중국사람에게 이탈리어를 가르치는 꿈이 있다. “이탈리아에서 중국 사람이 많이 있다. 특히 로마와 미자란. 귀국해서 중국사람에게 이탈리어를 가르치는게 꿈이다. 내 엄마 도 선생님이다.”

  Eleonora는 나중에 기획이 되면 다시 중국에 올 것이라고 한다. “지금은 중국어를 잘 못해서, 발음이 어려워할 때 많이 있다. 나중에 좋은 선생님이 되기위해 더 열심히 공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