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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중에 무궁한 창의, 외국친구 모래 그림 예술의 미를 감수해

中国山东网2021-06-07 11:39

  최근, 몽골, 나이지리아, 키르기스스탄 그리고 세네갈에서 온 4명의 국제학생들은 산동성모래그림협회 회원단위 모래알예술관에 왔서 예술인 려춘나를 따라 모래그림 제작을 배웠다.

  간단하게 모래그림의 배경을 알아본 후에, 학생들은 모래 깔기, 모래 뿌리기, 모래 문지르기 등 기본 기법으로 배우기 시작했다. 모래의 뿌리고 지우기를 통해서 유리 배판에서 표현하고 싶은 여러 가지 화면 효과를 나타냈다.

  ‘감지산동’ 황동중에 산동 특색을 돌출하기 위해서, 려선생은 외국친구들에게 대명호, 태산 등 풍광 그림을 공들여 설계했고, 그리고 연꽃, 연밥 등 정물 조형의 몇 개 화면 전환을 설계했다.

  손에 모래 한 줌 쥐고, 여러 가지 회화 기법을 한 후에, 대명호의 정자, 호수, 나무들이 화면 위에 생생하다.

  그 후에, 화면위에 하늘과 물이 서로 빛나는 대명호는 점차 태산의 높은 산들이, 구불구불한 돌계단, 싱싱한 나무 그림자가 우뚝 솟는 기세로 정면으로 다가왔다.

  손가락이 태산에서 꽃병의 윤곽을 그렸고, 주변에 있는 모래를 밀어냈고, 한 편안하고 우아한 병화도가 눈앞에 나타났다.

  물입식 체험중에 국제학생들은 모래그림의 기본 기법을 잘 이해한 후에 자기의 첫 모래그림 작품을 완성했다.

  그 다음에 려선생은 그림을 알아맞히기 방식으로 통해 현장에서 간단한 풍경, 인물, 화조 각 종류 화면을 그렸고, 모래그림 자주 쓰는 기법을 시범을 보였다, 예들어 ‘양지선’을 통하여 생생하게 동물의 눈을 전시할 수 있다.

  그 후에 학생들은 분분히 대담하게 시험하고 자유롭게 창작하기 시작했다. 나이지리아에서 온Nnalue Rapheal Chukwuebuka가 한 마스크 쓴 소녀의 측면 화상을 그렸고, 또한 ‘노력항역’ 4개 한자를 붙이고, 코로나19를 빨리 이기는 좋은 소원을 표하고 있었다.

  국제학생들은 분분히 모래그림 예술은 하나의 유쾌한 체험이라고 하면서 산동에 대한 이해와 사랑을 심화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