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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의 미경을 그리고 축복을 올려, 외국친구 모래그림 예술 체험

中国山东网2021-06-07 11:40

  최근, 산동대학에서 온 4명의 국제학생들은 산동성모래그림협회 회원단위 모래알예술관에 왔서 예술인 려춘나를 따라 모래그림 창작을 체험했다.

  려선생님의 소개에 의하면 모래그림은 인류의 언어 문자가 출현되기전까지 세계 각지의 많은 문명사에서 모두 심원한 전통이 있었으며 중국 송조때에 이미 관련 전고가 기재됐다고 했다. 현시대의 사화공연예술은 웽그리아에서 흥기하였고 21세기초에 중국에 전해졌으며 중국 모래그림 예술가들의 혁신과 실천속에서 끊임없이 발전했다.

  세네갈에서 온 Sambou Victor Benjamin는 "고향에는 높은 산과 모래밭이 많은바 유구한 력사상의 모래그림 예술도 있다"고 말했다.

  간단하게 모래그림의 배경을 알아본 후에, 학생들은 모래 깔기, 모래 뿌리기, 모래 문지르기 등 기본 기법으로 배우기 시작했다. ‘감지산동’ 황동중에 산동 특색을 돌출하기 위해서, 려선생은 외국친구들에게 대명호, 태산 등 풍광 그림을 공들여 설계했고, 그리고 연꽃, 연밥 등 정물 조형의 몇 개 화면 전환을 설계했다.

  손에 모래 한 줌 쥐고, 여러 가지 회화 기법을 한 후에, 대명호의 정자, 호수, 나무들이 화면 위에 생생하다. 여러분이 모두 칭찬했다. 그 후에, 화면위에 하늘과 물이 서로 빛나는 대명호는 점차 태산의 높은 산들이, 구불구불한 돌계단, 싱싱한 나무 그림자가 우뚝 솟는 기세로 정면으로 다가왔다. 손가락이 태산에서 꽃병의 윤곽을 그렸고, 주변에 있는 모래를 밀어냈고, 한 편안하고 우아한 병화도가 눈앞에 나타났다.

  행사 참석차 온 국제학생들은 제남에서 3~4년 내내 공부하면서 산동의 많은 풍경명승지를 유람했다. “사화의 대명호가 참 아름답구나.” 나이지리아에서 온Nnalue Rapheal Chukwuebuka는 "대명호의 가장 특색 있는 경물은 화면으로 집약돼 있어 눈으로 보기보다 훨씬 아름답다"고 말했다.

  "아직 태산에 가 본 적이 없어요. 이 그림을 보면 마침 진정한 태산을 본 것과 같다.” 몽골에서 온Batkhuyag Bilguun은 "이제 곧 졸업하기 때문에 꼭 기회가 있으면 태산 한 번 가 볼 것이다.”

  나이지리아에서 온Nnalue Rapheal Chukwuebuka가 한 마스크 쓴 소녀의 측면 화상을 그렸고, 또한 ‘노력항역’ 4개 한자를 붙이고, 코로나19를 빨리 이기는 좋은 소원을 표하고 있었다.

  국제학생들은 분분히 모래그림 예술은 하나의 유쾌한 체험이라고 하면서 산동에 대한 이해와 사랑을 심화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