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정 2016년 고아 기본생활 담보 보조금 19.4억원 조달

8일, 재정부 사회보장사에 따르면 2016년 중앙재정예산에서 배치된 고아 기본생활보장보조금 19.4억위안은 현재까지 전부 지급돼 50여만 고아 및 에이즈 바이러스 감염 아동들의 기본생활을 확실하게 보장했다.

  

    8일, 재정부 사회보장사에 따르면 2016년 중앙재정예산에서 배치된 고아 기본생활보장보조금 19.4억위안은 현재까지 전부 지급돼 50여만 고아 및 에이즈 바이러스 감염 아동들의 기본생활을 확실하게 보장했다. 

  재정부 사회보장사에 따르면 각지 고아기본생활보장업무의 양호한 수행을 지지하고자 중앙재정은 2016년 고아기본생활보장보조금 12.4억위안을 앞당겨 지급했는데 보조금 7억위안을 추가 지급해 누계 19.4억위안을 기록했다. 

  국가는 고아들의 기본생활수요를 만족시키고자 2010년부터 고아기본생활보장제도를 세웠고 2012년부터는 에이즈 바이러스 감염 아동들을 상대로 현지 고아 기본생활비표준에 따라 기본생활비를 발부했으며 중앙재정은 고아기본생활비보조표준에 따라 현지에 보조금을 지급해왔다. 

편집:나와즈 샤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