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m 깊이 수영장에서 세월을 보내는 中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팀의 소녀들

  

  1월 6일 중국 광저우(廣州) 소식, 날씬한 어린이들이 물속에서 계속해서 빙글빙글 돌기 시작한다. 그녀들은 우아하고 멋진 동작을 선보이며 물속을 계속 왔다 갔다 한다. 그녀들의 동작은 너무나 아름답고 카메라를 보며 밝게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하지만 물속에 있는 그녀들은 항상 즐거워할 수만은 없다. 항상 더 멋진 자세, 완벽한 동작을 연마하기 위해 노력해야 되기 때문이다. 항상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그녀들은 바로 광저우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팀 소속의 어린 선수들이다.

편집:나와즈 샤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