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국산 12m 전기 스마트 차량, 도로 적응 테스트 진행
중국중차(CRRC)에서 출시한 12미터 전기 스마트 차량 1호가 현재 후난(湖南, 호남) 주저우(株洲, 주주)에서 도로 적응 테스트 중이다. 후반기에도 관련 협력도시에서 실제 도로 운행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7월 18일, 중차시대전동여객차량유한공사(中車時代電動客車股份有限公司) 측은 자체 연구•개발한 12미터 전기 스마트 차량을 출시했다. 이 차량은 자동으로 견인, 방향전환, 변동 등이 가능하며, 최고 시속이 40킬로미터에 달한다. 이는 국내 스마트 운전기술을 처음으로 12미터 전기차에 활용한 사례라고 한다.
편집:나와즈 샤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