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칭 관광지 ‘무인 판매대’ 설치, 관광객들 알아서 돈 지불하고 이용

  

  9월 27일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충칭(重慶, 중경) 푸링(涪陵) 훙주샤오전(紅酒小鎭: 와인타운)의 많은 관광지 및 오락 시설들에서 ‘무인 판매대’를 설치하며 다가오는 연휴 몰릴 관광객들을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편집:나와즈 샤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