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타오바오촌 고위급 포럼 허쩌(菏澤)서 개최

  

  2017년 중국 전역에 타오바오촌(淘寶村)이 2,100개 넘었고 광시(廣西), 구이저우(貴州), 충칭(重慶), 산시(山西), 산시(陝西)와 신장(新疆)은 타오바오촌 ‘제로의 돌파’를 실현했다.

  이것은 기자가 7일 산둥(山東)성 허쩌(菏澤)시에서 개최한 제5차 중국타오바오촌 고위급 포럼에서 입수한 정보다. 알리바바(阿裡巴巴)그룹이 회의에서 발표한 보고에 따르면, 2017년 중국의 타오바오촌은 2,100개가 넘었고 타오바오진(淘寶鎮)은 240개에 달했다. 타오바오촌이 가장 많은 3개 성은 저장(浙江), 광둥(廣東)과 장쑤(江蘇), 합계가 총 수량의 68%를 차지하고 산둥, 푸젠(福建), 허베이(河北)의 타오바오촌은 모두 100개를 초과했으며 중서부 지역의 타오바오촌은 총 68개 이다.

  가오훙빙(高紅冰) 알리바바그룹 부총재, 알리연구원 원장은 이우(義烏)에는 100개 이상의 타오바오촌이 있고 전국에서 가장 큰 타오바오촌 클러스트를 형성했으며 중서부 지역의 타오바오촌은 68개, 그중 허난(河南)성의 타오바오촌 수량은 중서부에서 가장 많을 뿐만 아니라 타오바오진 ‘제로의 돌파’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가오훙빙 원장은 타오바오촌은 수량이 대폭 늘었을 뿐만 아니라 상품의 다양화, 인터넷 점포의 기업화, 서비스체계의 업그레이드 등 새로운 특징을 보였으며 많은 일반인이 창업할 수 있도록 육성했고 규모의 확대와 함께 취업기회도 늘어났으며 관련된 서비스체계의 업그레이드도 추동했다고 말했다.

편집:나와즈 샤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