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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르자오 해변에서 즐기는 시원한 여름

신화망 한국어판2024-07-17 16:01

  아침노을이 하늘과 바다를 금빛으로 물들이고 있다.[촬영/산잉(單英)]

  [신화망 르자오 7월17일]아침해가 솟아오르면 해안에 파도가 일렁이고 아침노을이 도시 전체를 황금빛으로 물들인다. 끝없이 펼쳐진 백사장은 인파로 북적거린다. 관광객들은 백사장을 한가롭게 거닐거나, 파라솔 아래에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거나, 또는 작은 통을 들고 돌 아래에서 뭔가를 찾고 있다. 르자오(日照)에서는 해변 도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원문 출처: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