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백합 만개한 中 신장 나라티 초원
신화망 한국어판2025-04-24 14:10
[신화망 베이징 4월24일] 바야흐로 4월, 신장위구르자치구 신위안(新源)현의 나라티 초원은 얼음과 눈이 녹으면서 만물이 소생하고 있다. 봄을 맞아 들백합이 가장 먼저 얼음을 깨고 나와 꽃망울을 터트렸다. 해발 2000m가 넘는 드넓은 초원에 살며시 핀 들백합이 갓 신록이 움트기 시작하는 초원을 봄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망
신화망 한국어판2025-04-24 14:10
[신화망 베이징 4월24일] 바야흐로 4월, 신장위구르자치구 신위안(新源)현의 나라티 초원은 얼음과 눈이 녹으면서 만물이 소생하고 있다. 봄을 맞아 들백합이 가장 먼저 얼음을 깨고 나와 꽃망울을 터트렸다. 해발 2000m가 넘는 드넓은 초원에 살며시 핀 들백합이 갓 신록이 움트기 시작하는 초원을 봄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