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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5회 캔톤페어”, 세계 바이어 참가 열기 뜨거워

신화망 한국어판2024-04-26 11:19

  [신화망 광저우 4월26일] 24일 오후 5시 기준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에서 열리고 있는 '제135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를 방문한 해외 바이어는 17만2천901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세계 214개 국가(지역)에서 온 바이어 수는 지난 회차 같은 기간보다 21.6% 증가했다.

  이날 '제135회 캔톤페어'에 참가한 중국 국내외 바이어. 2024.4.25

  아르헨티나 바이어(왼쪽 첫째∙둘째)가 24일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에서 열리고 있는 '제135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에서 상담을 하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제135회 캔톤페어'를 방문한 해외 바이어는 17만2천901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세계 214개 국가(지역)에서 온 바이어 수는 지난 회차 같은 기간보다 21.6% 증가했다. 2024.4.25

  폴란드 바이어들이 '제135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에서 제품을 알아보고 있다.2024.4.24

  24일 오후 5시 기준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에서 열리고 있는 '제135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를 방문한 해외 바이어는 17만2천901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세계 214개 국가(지역)에서 온 바이어 수는 지난 회차 같은 기간보다 21.6% 증가했다.

  해외 바이어들이 '제135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 스마트 라이프 구역의 거리(格力·Gree)전기 부스 앞에서 중국의 수출 스마트 가전을 알아보고 있다.2024.4.15

  24일 오후 5시 기준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에서 열리고 있는 '제135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를 방문한 해외 바이어는 17만2천901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세계 214개 국가(지역)에서 온 바이어 수는 지난 회차 같은 기간보다 21.6%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