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8 쇼핑 페스티벌”로 전자상거래, 물류 업체도 업무량 폭주

신화망 한국어판2024-06-19 10:03

　　[신화망 베이징 6월19일]18일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창싱(長興)현 싱왕(星網) 전자상거래 창업단지의 한 택배업체에서 직원이 택배를 분류하고 있다.

　　전자상거래 '618 쇼핑 페스티벌'이 최고조에 다다르면서 각지의 전자상거래, 물류 등 온·오프라인 기업과 판매자들이 대응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2024.6.18

　　전자상거래 '618 쇼핑 페스티벌'이 최고조에 다다르면서 각지의 전자상거래, 물류 등 온·오프라인 기업과 판매자들이 대응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18일 저장(浙江)성 원저우(溫州) 종합보세구역 징둥(京東) 창고에서 직원이 주문에 맞춰 상품 배송하고 있다. 2024.6.1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