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타이위안, “야간경제”로 골목상권 활성화
신화망 한국어판2025-05-16 13:00
[신화망 타이위안 5월16일] 밤이 되면 산시(山西)성 타이위안(太原)시 중러우(鐘樓)거리, 먹자골목 등 특색 거리가 관광객으로 북적인다. 최근 수년간 타이위안시는 야간경제 소비 업종을 다양화하고 여러 야간 행사를 개최하며 미식, 관광, 쇼핑 등이 통합된 야간경제 소비권을 조성해 왔다.
14일 타이위안시 중러우거리를 구경하는 관광객. 2025.5.15
14일 산시(山西)성 타이위안(太原)시 먹자골목에서 음식을 즐기는 관광객.
밤이 되면 산시성 타이위안시 중러우(鐘樓)거리, 먹자골목 등 특색 거리가 관광객으로 북적인다. 최근 수년간 타이위안시는 야간경제 소비 업종을 다양화하고 여러 야간 행사를 개최하며 미식, 관광, 쇼핑 등이 통합된 야간경제 소비권을 조성해 왔다. 2025.5.1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