首页 >랭킹 排行

오퍼튜니티 중국 활력 산둥’ 외국 친구 체험 활동 옌타이 왕이룽(王懿榮)기념관에 들어가

sdchina.com2024-05-03 09:38

  옌타이 격 '외' 좋다! 4월 26일, 중국, 러시아, 남아프리카,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 몽골, 라오스 등 국가에서 온 30여 명의 루둥(魯東)대학 국제교육학원 학생들이 푸산(福山)박물관과 왕이룽(王懿榮)기념관에 들어가서 후쿠야마 복지의 두터운 문화 바탕을 몰입적으로 감지 체험하고 중화역사의 맥락을 만지고 중국전통문화를 느꼈다.

  왕이룽기념관에서는 해설원의 발자취를 따라 왕이룽의 성장경험을 알고 전해지는 여러 가지 물건을 통해 주인공과 마음의 교류를 펼친다. 독특한 문화 체험을 통해 외국 친구들은 중화 문화에 대해 더 깊은 인식을 가지게 됐다.

  "중국 역사는 너무 재미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리오는 끊임없이 사진을 찍고 기록하고 있다. "저는 중국 문자에 매우 흥미가 있습니다. 오늘 갑골문자를 직접 보고 매우 충격을 받았습니다. 바로 이런 최초의 문자들이 있기 때문에 천천히 중국의 문화를 기록하고 전해내어 전 세계 사람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

  소개에 따르면 왕이룽기념관의 전시내용은 모두 6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빛나는 생애, 갑골의 아버지, 충열천추, 풍모장존, 가작전세, 갑골문서예, 그중에 왕이룽의 유물, 수찰서신, 저작, 서예 등 300여점을 전시했다.

  "이번 참관은 중국 문화에 대한 저의 흥미를 깊게 했습니다. " 러시아 출신의 미리아가 말했다. "기념관에서 돌아가면 오늘 보고 들은 것을 친구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일본에서 온 야기이 유이치가 기자에게 말했다.

  이번 ‘오퍼튜니티 중국 활력 산둥’ 외국유학생 감지 체험 활동은 외국친구들로 하여금 중화 전통 문화의 매력을 깊이 느끼게 하고, 외국친구들로 하여금 산둥을 더 잘 이해하게 하며, 산둥에 관심을 가지게 하고, 산둥에 융합하게 하며, 세계로 하여 '선경 해안 품중 연태'의 두터운 문화 바탕을 보게 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