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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상하이모터쇼” 개막...글로벌 완성차 집결

신화망 한국어판2025-04-24 14:04

  [신화망 상하이 4월24일] '제21회 상하이 국제자동차산업전시회(상하이모터쇼)'가 23일 국가컨벤션센터(상하이)에서 개막했다. 전시 면적 36만㎡ 이상인 이번 상하이모터쇼에는 26개 국가(지역)에서 온 약 1천 개의 중국 국내외 유명 기업이 참가했다. 참가국 수나 규모 면에서 사상 최대다.

23일 '제21회 상하이 국제자동차산업전시회(상하이모터쇼)'에 전시된 치루이(奇瑞·Chery) 산하 브랜드 아이카(icar) V23 모델. (사진/신화통신)

관람객들이 23일 아우디의 순수 전기차 모델 E5를 구경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23일 상하이모터쇼를 찾은 관람객이 핑크로 튜닝한 자동차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메르세데스 벤츠의 콘셉트카 Vision V가 23일 상하이모터쇼에서 첫 공개됐다. (사진/신화통신)

기자가 23일 폭스바겐에서 전시한 ID.AURA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23일 치루이 전시 부스에서 선보인 플라잉카. (사진/신화통신)

23일 샤오펑(小鵬·Xpeng) 전시 부스를 찾은 관람객이 G7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