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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안전감 있는 나라 중 하나

CRI2024-04-19 11:04

  4월 15일은 중국의 9번째 전민국가안전교육의 날이다. 린젠(林劍)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2024년은 시진핑 주석이 총체적 국가안보관을 제기한지 10주년이 되는 해라고 말했다. 그는 총체적 국가안보관의 과학적 인솔하에 새시대 국가안보작업이 역사적 성과를 거두었으며 국가 주권과 안보, 발전이익이 전면적으로 수호되고 있고 사회가 총체적으로 장기간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세계적으로 가장 안전감이 있는 나라의 하나라고 말했다.

  린젠 대변인은 15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총체적 국가안보관은 자체 안보와 공동안보를 통일적으로 배치하고 공동, 종합, 협력, 지속가능의 글로벌 안보관을 수립하도록 추동하며 보편적으로 안전한 인류운명공동체를 공동으로 구축할 것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말 개최된 중앙외사업무회의는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은 새시대 중국특색 대국의 외교가 추구하는 숭고한 목표이며 글로벌 발전이니셔티브, 글로벌 안보이니셔티브, 글로벌 문명이니셔티브 실행의 전략적 인솔하에 세계가 평화적이고 안전하며 번영진보하는 밝은 미래로 나아가도록 추동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