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상하이, “파리 오르세미술관 명작전” 준비 한창
신화망 한국어판2025-06-10 14:27
[신화망 상하이 6월10일] '모던의 창조: 파리 오르세미술관 명작전'이 오는 19일부터 상하이 푸둥(浦東)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오르세미술관이 소장한 100여 점의 진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9일 미디어아트 형식으로 오르세미술관 예술 진품을 보여주고 있는 푸둥미술관의 글라스홀. 2025.6.9
9일 장 프랑수아 밀레의 '이삭 줍는 여인들' 작품을 꺼내는 관계자들.
9일 촬영한 장 프랑수아 밀레의 '이삭 줍는 여인들' 작품(왼쪽)과 빈센트 반 고흐의 '아를의 방' 작품.
9일 빈센트 반 고흐의 '아를의 방' 작품을 옮기고 있는 관계자.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