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각성의 연대” 창작진 베이징대학교 홍루 참관
CRI online2021-08-05 09:22
역사와 현실의 병행을 만나게 되면 어떤 느낌일까? 얼마전 드라마 '각성의 연대' 창작 멤버들이 베이징대학교 홍루에서 주제전시회 '빛나는 위업, 홍색의 프롤로그-베이징대학교 홍루와 중국공산당 조기의 베이징 혁명활동' 을 참관하며 영원히 아로새겨야 할 그 시기의 파란만장한 세월을 다시 되새겼다.
이 드라마는 신문화운동, 5.4운동의 시대 풍운과 역사 장면을 처음으로 전 방위식으로 전시했다. 신문화운동의 중심과 5.4운동의 발원지로서 베이징대학교 홍루는 중국공산당이 창당 초반에 베이징에서 혁명활동을 한중요한 장소이며 드라마에서 제일 중요한장소이다.
베이징대학교 홍루는 6월 29일 다시 개방된 후 지금까지 600여회분의 단체 연3만명을 접대했다. 올해 8월 1일 또 개인 주문 통로를 개통했다. 관중들은 중국공산당 초기 베이징 혁명활동 기념관 위쳇 계정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