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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싼싱두이박물관, 신규 출토 유물 전시

신화망 한국어판2024-07-24 17:07

  [신화망 광한 7월24일] '싼싱두이(三星堆) 유적지 신규 출토 문물 보호·복원 성과 전시'가 23일 쓰촨(四川)성 광한(廣漢)시 싼싱두이박물관에서 시작됐다. 앞으로 1년간 관련 성과와 뒷이야기를 전할 예정으로 지금은 청동기, 옥기, 상아 등 50여 점의 복원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22일 시범 개방기간 중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 2024.7.23

  23일 싼싱두이(三星堆)박물관 문물 보호·복원관에서 촬영한 고개를 돌리고 꿇어앉은 자세의 청동 인물상.

  '싼싱두이 유적지 신규 출토 문물 보호·복원 성과 전시'가 이날 쓰촨(四川)성 광한(廣漢)시 싼싱두이박물관에서 시작됐다. 앞으로 1년간 관련 성과와 뒷이야기를 전할 예정으로 지금은 청동기, 옥기, 상아 등 50여 점의 복원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2024.7.2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