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뤄양(洛陽)의 71세 ‘거위 할아버지’ 왕저우쑹(王周松)의 화보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사진 속 주인공은 바로 거위를 키우는 할아버지이며, 그는 정교한 메이크업을 받고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소화했다. 카메라 앞에 선 그의 모습에서 멋스러움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