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리야드에 도착한 시진핑, 국빈 방문 시작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이 살만 빈 압둘라지즈 알 사우디 국왕,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으로부터 초청을 받아 19일부터 23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이란을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