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산둥(山東)성 옌타이(煙臺)시의 모 호텔에 길이 2m, 무게 75kg에 달하는 대형 삼치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대형 삼치는 두 명의 직원이 온 힘을 다해 겨우 들 수 있었고 현장에 모인 사람들은 이렇게 큰 삼치는 본 적이 없다고 입을 모았다.
호텔 매니저는 “이 대형 삼치는 한 친구로부터 구입한 것이고 대형 삼치를 잡을 때 타고 나갔던 배는 현재 하이양(海陽)시에 정박되어 있으며 정확히 어디서 잡았는지는 모른다”라고 말했다.